달력

11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몇일을 고민했다.  리뷰, 후기, 개봉기, 비교기 등등등.... 정독함.

 

정확히 3가지 모델을 가지고 고민 했으나, 결국은 lx5 로 결정....

 

XZ-1 모델과 P310 과 LX5 중....

 

XZ-1 으로 굳어 졌으나.... 애들 재롱피우는 동영상을 오랫동안 담을수 없다는

아주 치명적 단점!!! -_-;; 아... 동영상 하나가 아쉽구나...

 

P310 으로 다시 굳혔으나...  목줄이 아니.. 손목 스냅.. (전 목에 거는걸 좋아함)

동영상은 더 마음에 드나... 웬지 하이엔드 급이 아니라서.... 포기!

 

결국은 동영상과 렌즈 밝기를 다 만족 시키고 목에 걸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찍기 쉬운 LX5 로 결정!!!

그런데 결정적 단점은.... 부가적인 비용이... -_-;;;

 

 아쉬운 점이기도 한.... 렌즈 덮게... 왜?? 자동 렌즈 덮게 방식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사실 자동 렌즈 덮게 때문에 P310 을 엄청 고민함! 정말 아쉽다.

자동 개폐캡도 2만원씩이나 하는데.. -_-; 부가적으로 돈쓰기 싫은....

 

 

싸구려 보호 필름 붙여주고.... 그래도 기스는 막아야지...ㅋㅋ

싸구려라서... 중간 중간 기포.... 쩝

 

 

 

자동 렌즈 개폐 커버를 구매 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음... -_-;

 

 

4GB 짜리가 딸려왔지만..... 이미 16GB를 보유한 관계로..... 바로 교체!

 

또하나의 단점...

PC 와 연결 케이블이.... 표준이 아니네.. -_-;;; 좀 표준화 시킬수 없나...

핸드폰, 아이패드, 이제 카메라 까지 제각각인 연결 케이블... -_-;;

 

아래는 흐흐 LX5로 찍어본 셈플 사진...

카메라의 LCD 화면은 생각보다.... 구리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사리 채집 ㅋㅋ  (0) 2012.07.08
레드 플레티 & 레드 미키마우스 플레티  (0) 2012.04.24
2002 월드컵의 흔적  (0) 2012.04.21
이승엽 친필 사인볼  (0) 2012.04.21
나의 첫 카메라이자 사진의 시작  (0) 2012.04.20
Posted by Mark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