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을 고민했다. 리뷰, 후기, 개봉기, 비교기 등등등.... 정독함.
정확히 3가지 모델을 가지고 고민 했으나, 결국은 lx5 로 결정....
XZ-1 모델과 P310 과 LX5 중....
XZ-1 으로 굳어 졌으나.... 애들 재롱피우는 동영상을 오랫동안 담을수 없다는
아주 치명적 단점!!! -_-;; 아... 동영상 하나가 아쉽구나...
P310 으로 다시 굳혔으나... 목줄이 아니.. 손목 스냅.. (전 목에 거는걸 좋아함)
동영상은 더 마음에 드나... 웬지 하이엔드 급이 아니라서.... 포기!
결국은 동영상과 렌즈 밝기를 다 만족 시키고 목에 걸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찍기 쉬운 LX5 로 결정!!!
그런데 결정적 단점은.... 부가적인 비용이... -_-;;;
아쉬운 점이기도 한.... 렌즈 덮게... 왜?? 자동 렌즈 덮게 방식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사실 자동 렌즈 덮게 때문에 P310 을 엄청 고민함! 정말 아쉽다.
자동 개폐캡도 2만원씩이나 하는데.. -_-; 부가적으로 돈쓰기 싫은....
싸구려 보호 필름 붙여주고.... 그래도 기스는 막아야지...ㅋㅋ
싸구려라서... 중간 중간 기포.... 쩝
자동 렌즈 개폐 커버를 구매 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음... -_-;
4GB 짜리가 딸려왔지만..... 이미 16GB를 보유한 관계로..... 바로 교체!
또하나의 단점...
PC 와 연결 케이블이.... 표준이 아니네.. -_-;;; 좀 표준화 시킬수 없나...
핸드폰, 아이패드, 이제 카메라 까지 제각각인 연결 케이블... -_-;;
아래는 흐흐 LX5로 찍어본 셈플 사진...
카메라의 LCD 화면은 생각보다....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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