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는 과감하게 쳐내야 함
가지치기 2주차 새순이 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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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잡이 들어 갑니다.
켈란 어항은 처음인데 아직은 투명도가 높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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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돈주고 살줄은 몰랐다....
마트 갔더니 참~ 마음에 드는 풍경석이 있어서 구매를 안할수가 없었다.
만원짜리를 깍아줘서 8천원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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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내부 배면 여과기 어항을 사용하다 보니 여과력이 상당히 좋아서......
내부 배면 여과기 일체형 어항을 사려고 했더니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서!! 간단한 도구를 가지고 자작 내부 배면 여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용 재료 : 포맥스, 칼, 자, 어항, 여과 스펀지, 초산 실리콘, 순간 접착제
포맥스의 경우는 구매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형 알파문구에서 구매 했네요.
여과 스펀지와 초산 어항용 실리콘도 구하기 여의치 않아서 인터넷에서 구매했습니다.
각각 가격 비교를 하면 1자 조금넘는 중고 어항 2만원, 포맥스 8,400원(검정 2개), 여과 스펀지 9,500원, 초산 실리콘 9,500원, 순간 접착제 3,000원
참고로 제가 배면 여과기를 자작하게 된 이유는... -_-;; 물론 비용을 아끼위 위해서긴 하지만... 수중모터, 등, 호스, 흑사를 이미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을 썩히기 아까워서 어항을 싸게 구입해서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포맥스 재단 하는 일이 생각보다 고됩니다. 참고 하시길....
1. 포맥스를 칼과 자를 가지고 재단 합니다.
재단이 되면 일단은 순간 접착제로 붙여 줍니다.
2. 재단된 포맥스를 물이 새지 않게 실리콘을 바릅니다.
실리콘을 바르고 뚜껑을 덮듯이 막아 줍니다.
그럼 아래 그림 처럼 모양이 되겠지요??
3. 수중 모터를 여과기 통해서 순환 되도록 호스와 조립합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구매한 스펀지 여과기를 간막이 사이에 들어 가도록 적당한
크기로 자른 모습니다.
4. 어항에 맞게 조립을 해볼까요??
조립이 끝나면 이런 모습이 되겠지요???
참고로 본드와 초산 실리콘을 독을 없애기 위해서 어항에 물을 가득 넣고 최소 하루 이상을 담궈 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물잡이를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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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 채집 기념으로 어항 샷...
송사리도 열대어 먹이인 미니비트를 잘 받아 먹네요... ㅎㅎ
준어급은 3마리 밖에 못았고 치어급은 5마리 정도 인데 잘 살지 걱정이군요.
가재를 어항에 넣었더니 흑사를 여기 저기 파해쳐 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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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믹스 lx5 로 찍어본 어항~
금붕어와 코리도라스 팬더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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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을 고민했다. 리뷰, 후기, 개봉기, 비교기 등등등.... 정독함.
정확히 3가지 모델을 가지고 고민 했으나, 결국은 lx5 로 결정....
XZ-1 모델과 P310 과 LX5 중....
XZ-1 으로 굳어 졌으나.... 애들 재롱피우는 동영상을 오랫동안 담을수 없다는
아주 치명적 단점!!! -_-;; 아... 동영상 하나가 아쉽구나...
P310 으로 다시 굳혔으나... 목줄이 아니.. 손목 스냅.. (전 목에 거는걸 좋아함)
동영상은 더 마음에 드나... 웬지 하이엔드 급이 아니라서.... 포기!
결국은 동영상과 렌즈 밝기를 다 만족 시키고 목에 걸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찍기 쉬운 LX5 로 결정!!!
그런데 결정적 단점은.... 부가적인 비용이... -_-;;;
아쉬운 점이기도 한.... 렌즈 덮게... 왜?? 자동 렌즈 덮게 방식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사실 자동 렌즈 덮게 때문에 P310 을 엄청 고민함! 정말 아쉽다.
자동 개폐캡도 2만원씩이나 하는데.. -_-; 부가적으로 돈쓰기 싫은....
싸구려 보호 필름 붙여주고.... 그래도 기스는 막아야지...ㅋㅋ
싸구려라서... 중간 중간 기포.... 쩝
자동 렌즈 개폐 커버를 구매 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음... -_-;
4GB 짜리가 딸려왔지만..... 이미 16GB를 보유한 관계로..... 바로 교체!
또하나의 단점...
PC 와 연결 케이블이.... 표준이 아니네.. -_-;;; 좀 표준화 시킬수 없나...
핸드폰, 아이패드, 이제 카메라 까지 제각각인 연결 케이블... -_-;;
아래는 흐흐 LX5로 찍어본 셈플 사진...
카메라의 LCD 화면은 생각보다....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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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 입니다.
사인과 선수가 매치가 안되긴 하지만....
어찌됐던 소장하고 있으나.... 나에겐 그냥 추억일뿐 큰 의미는 없다.
히딩크의 사인은 없다는.....ㅎㅎ
이런것에 소장 가치를 큰의미로 느끼는 사람이 있을라나.... ??
이제 여름이 다가와서 창고 대방출 하다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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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야구에 관심도 없는 내가 어찌됐던 소장하고 있는 이승엽 사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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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사진에 관심을 갖고 구매 하게된 미놀타 Dynax 7000i
사진은 쨍하게 잘 나오지만 디카에 밀려서.....
창고에 모셔놓은지도 5년 이상은 된것 같다.
오랜만에 꺼내서 보니 세월에 흔적은 있지만 작동은 잘 되네....
확~ 팔아 버릴까 했지만.....어쩐지 아쉽다.
그냥 소장하고 있기로 결심!!! 하지만 언제 사용해 볼지... 기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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